DUCKDIVER의 초기 전략은 일관된 브랜드 메세지 전달 이었습니다. 캠페인 초기에 SNS 채널별 브랜드 가이드 컬러를 일치 시켰고, 고관여 제품을 감안하여 25세 부터 50세까지의 연령대를 대상으로 광고를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전력과 자동화 분야의 어려운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안내하기 위하여 
모션그래픽 영상과 함께 전시회에도 활용 될 수 있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브랜딩과 함께 영업 리드제너레이션 (Lead Generation)을 이끌어 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success criteria였습니다. DUCKDIVER는 각 소셜 채널에서 리드를 이끌수 있는 창구를 마련함과 동시에 링크드인을 강화 하였습니다. 링크드인 콘텐츠와 광고집행 그리고 기존에 진행했던 콘텐츠를 다시 한 번 정리해주는 뉴스레터 발행을 진행하여 기존 고객들에 대한 지속적인 콘텐츠 전달을 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충분한 노출을 확보할 수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