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RATEGY
VISUAL IDENTITY
BRAND FILM MAKING

B2G Campaign

동작상권활성화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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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local brewing meets community connected through brand

SOCIAL
MOVIE
PICTURE
VIRAL

동작구상인위원회는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제 맥주 브랜드 ‘42맥주’의 브랜딩을 새롭게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성을 담은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MZ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감각적인 비주얼 언어와 스토리가 요구되었습니다.

OUR SOLUTION

지역과 로컬 브루잉의 만남, 브랜드로 연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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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라는 숫자가 가진 상징성과 맥주 브랜드의 캐주얼함 사이에서
지역 기반의 브랜드 세계관을 재정의했습니다.

로컬 브랜드가 가진 친근함에 감도 높은 일러스트 요소를 더해
상권–브루잉–사람–문화를 연결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도출하고,

맥주제작, 패키지, SNS 콘텐츠, 바이럴, 광고 등
전반적인 IMC 캠페인을 진행 했습니다.